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여름휴가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 오뚜기 ‘3분 요리’는 오뚜기의 즉석식품 브랜드로, 1981년부터 지금까지 34년간 국내 즉석식품 시장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언제 어디서든 끓는 물에 3분이면 다양하고 맛있는 오뚜기의 즉석식품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에서 '3분'이라는 문구가 활용됐다.·

‘3분 요리’는 국내 최초의 즉석식품으로 1981년 ‘3분 카레’를 시작으로 ‘3분 짜장’, ‘3분 햄버그’, ‘3분 미트볼’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현대인의 소비성향에 맞춰 기존 카레에 건강 지향적 원료를 조화시킨 프리미엄급 ‘3분 백세카레’을 비롯해 끓는 물에 데우거나 렌지를 이용할 필요없이 밥 위에 그대로 부어 먹을 수 있는 ‘그대로카레'와 '그대로짜장’이 나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역사적 발전을 거쳐온 '3분 요리'는 올 들어 지난 5월 비타민, 철, 인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렌틸콩'을 주재료로 한 '3분 렌틸카레'와 '3분 렌틸짜장'을 출시하며 또 한번 즉석요리업계의 새 장을 열었다. 현재 오뚜기는 '3분 렌틸카레, 짜장’ 신제품 홍보를 위해 전국의 주요 유통채널에서 시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

국내 즉석식품의 첫 출시 제품인 ‘3분 카레’는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순한맛, 매운맛, 약간매운맛으로 차별화했다는 점이 어필돼 오뚜기 즉석식품의 성공시대를 연 대표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지난 2004년 선보인 오뚜기 덮밥류, 리조또류 등을 총망라한 오뚜기의 모든 즉석식품은 최신의 위생적인 설비를 갖춘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 공장에서 생산된다.

30여종에 이르는 오뚜기의 모든 '3분 제품'은 원료 입고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원재료 관리 ▲협력업체 관리 ▲공정관리 ▲위해요소 사전 예방 등의 식품안전을 위한 절차를 거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3분요리는 간편하고 맛있는 완전 조리식품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34년간 국내 즉석식품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