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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실용음악 경연대회는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자 한국예술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보컬, 기악(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색소폰, 트럼펫), 밴드, 작곡 등 다양한 분야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심사위원은 한국예술원 김형석 부학장, 기악과 샘리 교수, 보컬/싱어송라이터과 나정윤 교수 등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수상자는 ▲대상 김선주(서울 한림예고 2) 외 5인, ▲금상 조진형, 조성민 (경기 성사고 3), ▲은상 차순종(서울 리라아트고 2), ▲동상 김수정(서울 한림예고 3), 최록(서울 한림예고 2), 김찬호(서울 한림예고 2), 김지언(경기 정발고 3), 윤지영(서울 한림예고 2) 등으로 결정됐다.
위 학생들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 동상 상금 각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이 수여됐고 추후 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학부에 입학할 경우 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또 한국예술원은 지난 7월 30일 서울 충정로 한국예술원에서 ‘제2회 청소년 연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은 ‘여배우 트로이카’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원 유지인 학부장과, 최상식 명예학장, 김한석 교수, 강현철 교수, 최윤선 교수, 정수진 교수, 배우 전익령 등 한국예술원 방송연예/공연기획 예술학부 교수진, 배우로 구성됐다.
수상자는 ▲대상 장윤(대구 청구고 2), ▲금상 이인영(인천 계산여고 3), ▲은상 장형원(경기 동두천고 3), ▲동상 김민지(경북 영천여고 2), ▲인기상 오병주(경기 안성고 3), 박수민(전남 해룡고 3), 박유림(인천 석정여고 졸) 등이다.
위 학생들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 동상, 인기상 상금 각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이 수여됐으며, 추후 한국예술원 연기과, 연극과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예술원 최상식 명예학장은 “한국예술원은 예술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며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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