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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 6027대, 수출 5801대 등 총 1만182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견조한 내수판매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뉴코란도C, 코란도스포츠 등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에 힘입어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6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뉴코란도C(1908대)와 코란도스포츠(2545대)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27.3% 성장했다.
수출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러시아시장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 유럽 등의 시장에서는 전년 누계 대비 각각 449.7%, 59.8%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하반기 물량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하반기 생산, 판매 증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뉴코란도C, 코란도스포츠 등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에 힘입어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6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뉴코란도C(1908대)와 코란도스포츠(2545대)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27.3% 성장했다.
수출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러시아시장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 유럽 등의 시장에서는 전년 누계 대비 각각 449.7%, 59.8%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하반기 물량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하반기 생산, 판매 증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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