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수성가형 부자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발표한 국내 ‘1조원 클럽’ 슈퍼리치 순위를 보면 이 회장은 스스로 기업을 일궈 부를 쌓은 이른바 ‘자수성가형’ 부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임대주택사업으로 급성장한 이 회장은 비상장사 주식 및 한남동 자택 등 부동산을 합친 개인 자산이 1조8100억원으로 평가됐다.
‘넥슨 신화’의 주인공 김정수 NXC 회장은 개인 자산이 1조4720억원으로 평가돼 신흥 벤처부호 중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인터넷 포털업체 네이버의 최대주주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1조3460억원을 기록했으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1조2140억원으로 나타났다.
다음과 합병으로 우회상장을 앞두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역시 1조1580억원을 기록했으며 네이버 창업동지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도 1조350억원으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금융업계 황태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1조2640억원을 기록했으며 ‘학습지 업계의 신화’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1조1310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조630억원,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은 1조540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