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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북구3)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는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작품의 '광주정신展' 전시불가 입장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특별전인 '광주정신展'에 선보일 5·18당시 시민군 출신인 민중화가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에 대해 전시불허 입장을 밝혔다.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은 세월호의 아픔을 5·18정신인 광주정신이 보듬는다는 내용으로 광주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주제를 잡고 준비해온 작품이다.
하지만 광주시는 시비가 부담되는 비엔날레 특별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김기춘 실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조종 받는 허수아비로 묘사하는 등 정치적 성향의 그림이 걸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문 의원은 "광주시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작품의 전시를 불허하는 것은 광주 스스로 5·18정신인 광주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며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화수도를 자처하는 광주시가 스스로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의 사상과 정신은 어떤 이유로도 부정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떤 억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저항해왔던 광주가 전혀 광주답지 못한 것이며 윤 시장 답지 못한 결정을 한 것으로 광주시민의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또 그는 "윤 시장이 광주시민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홍성담 작가의 작품 전시를 막는다면 시민들의 큰 기대만큼 실망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며 "광주이기에 윤장현시장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특별전인 '광주정신展'에 선보일 5·18당시 시민군 출신인 민중화가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에 대해 전시불허 입장을 밝혔다.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은 세월호의 아픔을 5·18정신인 광주정신이 보듬는다는 내용으로 광주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주제를 잡고 준비해온 작품이다.
하지만 광주시는 시비가 부담되는 비엔날레 특별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김기춘 실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조종 받는 허수아비로 묘사하는 등 정치적 성향의 그림이 걸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문 의원은 "광주시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작품의 전시를 불허하는 것은 광주 스스로 5·18정신인 광주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며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화수도를 자처하는 광주시가 스스로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의 사상과 정신은 어떤 이유로도 부정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떤 억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저항해왔던 광주가 전혀 광주답지 못한 것이며 윤 시장 답지 못한 결정을 한 것으로 광주시민의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또 그는 "윤 시장이 광주시민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홍성담 작가의 작품 전시를 막는다면 시민들의 큰 기대만큼 실망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며 "광주이기에 윤장현시장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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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