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보험 7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온라인은 하이카다이렉트, 오프라인은 동부화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이 선택할 정도로 성장세가 높은 온라인 자동차보험 중에는 하이카다이렉트의 만족도가 3.63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화재(3.61점), 동부화재(3.60점)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은 동부화재가 3.64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해상(3.63점), 삼성화재(3.61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채널별로는 온라인 보험이 종합만족도 3.53점으로 오프라인 보험 3.56점에 비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온라인 보험이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전문성·고객지향성 등의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오프라인 보험에 뒤졌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의 대표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는 ‘긴급출동서비스’는 현대해상이 3.92점으로 가장 높았고, 삼성화재(3.91점), 동부화재(3.85점) 순이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적인 자동차보험 7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7개 손해보험사는 온라인(하이카다이렉트 및 AXA다이렉트 2개사), 오프라인(현대해상 1개사),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겸업(삼성·동부·LIG·메리츠 4개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