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CI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내놨다.

 

위메이드는 2분기 영업손실이 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7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신규 매출로 온라인게임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57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게임부문 매출은 62% 감소한 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온라인게임의 견조한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 모바일 신작들의 국내외 출시를 지속해 모바일사업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다시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는 '이카루스'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밀착 운영을 계속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의 캐주얼 장르 게임들과 '황금 주사위', '천랑', '블레이즈본' 등 미드, 하드코어 RPG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