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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8월 29일 독일 뮌헨 하우스 데어 쿤스트 디렉터이자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인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를 초청하여 현재 미술계의 동향을 국제적인 맥락에서 살펴보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텐스 프록시미티. 근접한 것과 먼 것 사이에서 건져 올린 동시대 예술 Intense Proximity. Contemporary Art between near & the far>이라는 주제로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8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오쿠이 엔위저의 감독하에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했던 아르코미술관 관장 김현진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는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나이지리아 출신 큐레이터인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는 뉴욕 뉴저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1996년 요하네스버그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대규모 기획전의 디렉터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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