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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에너지드링크 업계 1위 몬스터 지분을 인수한다.
14일(현지시각) 코카콜라는 몬스터 지분 16.7%를 현금 21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분 인수 이후 코카콜라는 몬스터의 이사회 의석 두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
무타르 켄트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몬스터 지분투자는 글로벌 에너지드링크 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라면서 “코카콜라는 음료산업의 소비자 트렌드를 최전선에서 주도하기 위해 계속 파트너십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몬스터 지분을 인수를 통해 건강 음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카콜라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산음료 사업에서 고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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