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트위터 화면 캡처
한국을 방문해 첫 주일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에 메시지를 남겼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트위터를 통해 “교회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경건하고 낮은 자세로 가난한 사람들과 외롭고 병든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국어 메시지에 앞서 영어로 “Let us pray that the Church be holier and more humble, loving God by serving the poor, the lonely and the sick.”라고 썼다.

지난 15일 오후에는 교황은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참석 청년들과의 만났다. 이들은 만나기 전 트위터에 “친애하는 젊은이들에게, 예수님은 저희에게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항상 각성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라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교황은 방한을 앞둔 13일부터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 메시지를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7건의 한글 메시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