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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인 김옥빈과 정종준의 친부녀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옥빈과 정종준이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드라마 속에서 유나(김옥빈 분)가 장노인(정종준 분)과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살아 생전 자신의 아버지 강복천과 함께 다정하게 산책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에서 김옥빈은 극중 불편한 다리로 고생하고 있는 장노인을 위해 함께 보폭을 맞추는 등 드라마에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정종준 또한 김옥빈에게 동선 및 먼저 대사를 건네며 리허설을 자연스레 이어가면서 연기자 대선배다운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
<유나의 거리> 제작진은 “더운 날씨에도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배우 및 스텝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이날도 30도가 훌쩍 넘은 날씨임에도 모두가 한마음이 된 듯 웃으며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유나는 지쳐있는 배우들과 스텝을 위해 직접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기도 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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