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계부채 구조 개선의 방안으로 장기적으로 이용중인 고정금리 대출자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의 유인책을 제시하면서 대출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주택담보 대출을 할 경우에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차이가 최대 1% 정도 나는데, 과연 정부의 방안이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되는데, 정부가 고정금리대출 비중을 2017년도까지 약 40%까지 높일 것을 주문하면서 은행들이 고정금리 대출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은 금리인하를 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게 되었다.

이처럼 최근에 소득공제혜택과 은행의 주택, 아파트담보대출한도, 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주는 서비스인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서비스해주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이 반복되면서 은행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반대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상에서 대출 정보를 받고, 더 나아가 대출상품을 비교 받아서 매매잔금대출 또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실 은행별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할인금리 항목 등이 다르기 때문에 거래가 전혀 없던 은행이라도 조건이 맞는다면 최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한 많은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알아볼수록 더 낮은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담보대출을 바꿀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0.1%라도 낮은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에 온라인으로 부동산 가격정보, 금리비교서비스는 대출금리만 비교해주고, 전세자금까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원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찾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해본 한 소비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내방한다고 해도 은행마다 금리도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가 다르다보니 은행이나 보험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을 받지 않으면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상담을 신청하면 10~30분 내에 최근의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론파인드’ (http://loanfind.co.kr)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아파트시세조회 후 금리비교를 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1688-2648을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