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전일 유상증자 결정으로 강세다.

21일 오전 9시35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는 전일보다 5100원(11.09%) 오른 5만1100원으로 거래 중이다.

앞서 세계적인 명품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YG엔터에 최대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업 다각화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0일 YG엔터는 엘캐피털아시아(L Capital Asia 2 Pte. Ltd)를 대상으로 61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4만4900원에 상환전환우선주 135만9688주를 발행한다. 엘캐피털아시아는 LVMH 그룹의 투자운용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