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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금어기가 끝나고 제철을 맞은 꽃게를 두고 대형마트 3사가 할인경쟁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우선 이마트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가을 햇 꽃게를 업계 최저가격 수준인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
지난 20일 자정을 기점으로 2개월간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주요 산지인 충남 태안, 전북 격포 등에서 밤새 어획한 꽃게를 선별해 물류센터로 이동시켜 22일 새벽 살아있는 채로 각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마장휴게소점을 제외한 전 점포에서 롯데카드와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은 22∼27일 100g당 9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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