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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은 사자(獅子)라는 뜻의 터키어로 현대차 측은 '세련되고 위풍당당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개념을 반영해 작명했다고 전했다. 이 차는 지난 5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르면 10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제원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현대차 준대형세단인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를 메우는 모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이며 수입차를 포함한 고급차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륜구동으로 프로젝트명에서 드러나듯 그랜저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슬란은 개발 단계부터 차명 선정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시장분석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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