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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개월째 2% 미만에 머물고 있어 일본식 장기불황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평균 물가상승률은 1.6%로 1965년 관련 물가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21개월째 2%를 밑돌고 있다.
같은 기간 OECD 34개국 평균인 2.1%는 물론이고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7개국(G7) 평균인 2.0% 보다도 낮았다.
반면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분기 1.4%를 기록한 후 올해 1분기 1.5%, 2분기 3.6%였다.
한국은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이 1.1%, 1.1%, 1.6%에 머물러 3개 분기 연속 일본보다 낮았다.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 분기 연속으로 한국을 넘어선 것은 1973년 3분기 이후 40년만이다.
OECD 국가 중에서 재정위기를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프랑스(0.6%)와 이탈리아(0.4%), 우크라이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독일(1.1%) 정도만 한국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았다.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12년 11월 1.6%를 기록한 이후 1%대 물가를 이처럼 오랜 기간 기록한 것은 물가 통계작성 이후 처음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에도 물가상승률이 1%대 이하였던 기간은 1999년 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14개월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내수 부진의 골이 워낙 깊어 물가 상승률이 1%대 중후반 이상을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당초 올해 평균 물가상승률이 2.3%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가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1.8%로 하향조정했다.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평균 물가상승률은 1.6%로 1965년 관련 물가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21개월째 2%를 밑돌고 있다.
같은 기간 OECD 34개국 평균인 2.1%는 물론이고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7개국(G7) 평균인 2.0% 보다도 낮았다.
반면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분기 1.4%를 기록한 후 올해 1분기 1.5%, 2분기 3.6%였다.
한국은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이 1.1%, 1.1%, 1.6%에 머물러 3개 분기 연속 일본보다 낮았다.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 분기 연속으로 한국을 넘어선 것은 1973년 3분기 이후 40년만이다.
OECD 국가 중에서 재정위기를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프랑스(0.6%)와 이탈리아(0.4%), 우크라이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독일(1.1%) 정도만 한국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았다.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12년 11월 1.6%를 기록한 이후 1%대 물가를 이처럼 오랜 기간 기록한 것은 물가 통계작성 이후 처음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에도 물가상승률이 1%대 이하였던 기간은 1999년 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14개월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내수 부진의 골이 워낙 깊어 물가 상승률이 1%대 중후반 이상을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당초 올해 평균 물가상승률이 2.3%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가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1.8%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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