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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정보유출 징계 제제심의에 들어간다. 다만 신한은행 불법 계좌조회와 KT ENS 협력업체 사기 대출 제재여부는 10월 이후에 결정될 전망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9월 중 임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그동안 KB금융 제재에 밀려 처리 못했던 제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내달 중 예정된 제재안건은 우리은행(파이시티 신탁상품 불완전 판매, CJ그룹 차명계좌 등)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터뜨린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카드 3사 등이다.
카드 3사의 경우 제재대상자만 65명에 달하지만 금융당국은 이달 중 관련 안건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신한은행과 KT ENS 협력업체 사기대출 관련 징계는 10월 이후에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이 예금자의 계좌를 정당한 사유나 절차 없이 무단 조회한 혐의로 제재를 앞두고 있다. KT ENS 협력업체의 사기대출에 연루된 하나, 국민, 농협은행과 10여개 저축은행 역시 징계대상에 올랐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9월 중 임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그동안 KB금융 제재에 밀려 처리 못했던 제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내달 중 예정된 제재안건은 우리은행(파이시티 신탁상품 불완전 판매, CJ그룹 차명계좌 등)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터뜨린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카드 3사 등이다.
카드 3사의 경우 제재대상자만 65명에 달하지만 금융당국은 이달 중 관련 안건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신한은행과 KT ENS 협력업체 사기대출 관련 징계는 10월 이후에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이 예금자의 계좌를 정당한 사유나 절차 없이 무단 조회한 혐의로 제재를 앞두고 있다. KT ENS 협력업체의 사기대출에 연루된 하나, 국민, 농협은행과 10여개 저축은행 역시 징계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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