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문미디어 비즐(Bizzle)은 자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행사공간 및 세미나실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용면적 26.44㎡(8평)로 평균 12명, 최대 15명 정도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은 시간당 2만 원의 대관료만 지불하면 이용 가능하다. 빔프로젝터와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소규모 단위의 회의나 교육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전용면적 59.50㎡(18평)로 평균 25명,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오픈형 공간도 대관한다. 비용은 시간당 5만 원이며, 고화질 모니터, 화이트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소규모 단위의 행사와 네트워킹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비즐은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미나 혹은 공익적인 차원의 교육기관에는 대관료를 받지 않고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를 진행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010-9178-1542)로 문의한 후 신청서를 받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모임의 성격에 따라 대관 여부가 결정되고, 이메일과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욱희 비즐 편집국장은 “최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스타트업 구성원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하루에도 수 십 개 이상 열리고 있다. 또 데모데이, 투자설명회 등의 행사도 넘쳐나고 있다”며 “장소 협조의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단체를 위해 자사의 유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에 위치해 있으며, 공덕역(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2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내 거리다.



한편, 비즐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견’이라는 모토로 주로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제품, 기업, 아이디어, 장소, 사람 등에 대한 뉴스를 제공하는 뉴미디어이다. 창업행사,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기업홍보영상제작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가지고 있다.


<사진=비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