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면 ‘어떤 새 옷을 입을까’하고 설레는 것은 어린 시절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부모가 되고나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더욱 예쁘게 보일까라는 고민이 시작된다.
조금 이르게 찾아온 올 추석. ‘헤지스 키즈’에서 간절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빨라진 추석, 웨어러블한 아우터로 일교차 대비
이번 추석은 예전보다 조금 이르게 찾아온 탓에 가을 옷을 꺼내 입히기가 조금은 망설여 진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친척집 순례는 일교차로 인한 감기가 우려된다. 이럴 때는 가벼운 재킷이나, 가디건을 활용하자. 가벼운 아우터는 체온 유지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쉽게 착,탈의 할 수 있어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을 위해 좋다.
▶원피스와 셔츠로 스타일과 격식을 동시에
장시간 이동으로 인해 쉽게 피곤해지는 아이들은 편안한 옷이 필수이다. 하지만 자칫하면 너무 신경쓰지 않은 내츄럴한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셔츠나, 원피스를 활용하면 편안함과 동시에 격식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