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사진=최부석 기자)


< 왔다 장보리 >의 시청률 상승세가 드디어 전국 시청률 30%라는 성적을 만들어냈다. 지속적인 상승세로 40% 돌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질 정도다.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 왔다 장보리 > 42회가 전국/수도권에서 모두 40회에 이어 2회 만에 또 다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왔다 장보리 >의 이날 전국 가구 시청률은 31.9%였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35.8%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35% 돌파는 두번째로, 이제 8회차 방송이 남은 < 왔다 장보리 >의 목표는 시청률 40% 돌파로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 왔다 장보리 >는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 왔다 장보리 >의 전국 시청률(31.9%)은 2위인 KBS2 < 가족끼리 왜 이래 >(24.6%)보다 7.3%P 높았으며, < 왔다 장보리 >의 수도권 시청률(35.8%)은 2위인 KBS2 < 가족끼리 왜 이래 >(25.7%)보다 무려 10.1%P나 높았다.

한편 이날 < 왔다 장보리 >의 시청자 층(전국 기준)을 분석한 결과, 여자40대 시청률이 27.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50대(26.9%), ‘여자60대 이상’(22.8%) 순으로 높아, < 왔다 장보리 >는 40대 이상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드라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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