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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며느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36)가 다음 달 초 결혼한다.
시형씨의 결혼 상대는 이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교제해온 30대 여성으로, 의사 집안의 딸로만 알려져 있다.
이 전 대통령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자녀 1남3녀 중 막내인 시형씨는 다음 달 9일 결혼식이 예정됐고 현재 김윤옥 여사를 중심으로 결혼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혼식은 규모를 최대한 줄여 가족행사로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형씨는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실소유주 논란이 빚어졌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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