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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영변의 5㎿급 가스 흑연 원자로를 가동 중이라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AEA는 이날 발표한 영변 핵시설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핵폭탄 제조용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흑연 원자로의 가동을 보여주는 수증기와 냉각수의 배출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4월 영변 핵 단지 내 흑연 원자로를 다시 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AEA는 이날 발표한 영변 핵시설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핵폭탄 제조용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흑연 원자로의 가동을 보여주는 수증기와 냉각수의 배출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4월 영변 핵 단지 내 흑연 원자로를 다시 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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