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IFA 2014 개막에 앞서 열린 ‘삼성 언팩’ 행사에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이 갤럭시노트 엣지 등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3일(현지시간) 미국 중국 독일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의 판매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핑턴포스터 영국판은 5일 “삼성이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과 영국 내 출시일 등에 대해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곧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한 베일이 모두 벗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갤럭시노트 엣지의 가격은 예측이 쉽지 않다. 하지만 국내 업계에서는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갤럭시노트 엣지의 출시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앞서 삼성전자는 휘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를 108만9000원에 출시한 바 있다. 때문에 한층 업그레이된 스펙과 디자인을 가진 갤럭시노트 엣지가 고가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