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9월에 지난달과 같은 3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재정증권은 통안증권 입찰기관(은행, 증권사 등 23개 기관) 및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산업은행, 증권금융 등)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9월중 재정증권 상환규모는 5조원으로 9월말 발행잔액은 8월말 대비 2조원이 감소한 6조원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