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공개/사진=애플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 공개된 가운데 한국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스마트 액세서리 와치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아이폰6의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다.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모델이 299달러, 64GB 모델이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책정됐다.

이 두 제품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를 통해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애플은 미국 등에서 12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주문을 받기로 했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나 그간 전례를 볼 때 이르면 10월 중에는 국내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역시 미정이나 업계에서는 100만원을 웃도는 수준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