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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11번가가 포스트 추석 기획전 ‘지금은 쇼핑타임’을 열고 식품, 패션, 생활용품 등을 오는 21일까지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직후 판매가 늘어나는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1번가에 따르면 명절 이후에는 즉석식품, 생활용품, 패션제품 등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의 판매가 높아진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절 이후 매출이 증가하는 가을 신상 아이템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을 원피스(라라엘)는 9900원부터, 여성 슬립온(버니슈) 1만6800원, 60만원 상당의 ‘오프로드 부루구스 다운점퍼’는 67% 할인해 19만9000원에, 선풍기·에어컨 등 여름가전 제품 커버는 7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즉석식품인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20개’는 39% 저렴한 1만5900원에, ‘깨끗한나라 THE 순수 3겹 30롤’은 1만1900원, ‘LG 토디앙 녹차 기저귀’는 2만5900원에 내놓는다.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올 추석에는 생필품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선물 배송 주문 마감 이전 2주간(8월20일~9월3일) 선물 기획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추석 선물 기획전보다 32% 증가했다. ‘통조림·캔 세트’가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생활용품 선물세트, 커피믹스 선물세트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11번가 이영조 마트 그룹장은 “38년 만에 가장 빨랐던 올 추석에는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가공식품 매출이 21%, 건강식품은 33% 상승하는 등 배송과 보관이 쉽고, 건강에 좋은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형상품(e-쿠폰)도 많이 팔려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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