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촉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동안 이벤트와 교육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9일과 26일 자산운용사와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달 중으로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2종 더 추가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ETF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종목 소개 및 투자와 세금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며 2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사학연금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강연장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 이벤트를 통해 3.8%의 대출 금리를 3.5%로 0.3%포인트 인하한다. ETF 투자에 대한 매력도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학훈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 중국 등 현지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으나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상장 해외 ETF를 통해 부담을 줄이고 수익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해외 투자를 위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