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네이블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칠레산 네이블 오렌지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산 오렌지가 현지 냉해로 인해 4주가량 일찍 시즌을 종료하면서 대체 산지로 선택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테스코그룹 소싱을 통해 단가를 낮춰 전년 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칠레산 네이블 오렌지는 주스에 주로 사용하는 발레시아 오렌지보다 색감이 좋고 씨가 없어 생과로 먹기에 좋다.

홈플러스는 1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칠레산 오렌지를 7500원(5~6입·봉)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