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면서 클래식한 멋을 지닌 우아한 가방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움이 배가된다. 이태리 가방 브랜드 ‘보르사루체’가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201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보르사루체’가 선보인 2014 F/W 컬렉션은 심플함이 강조된 디자인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았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가방은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덜어냄의 미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과 절제된 액세서리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프랑스 파리 센느강을 모티브로 탄생한 ‘보르사루체’의 아이코닉 백 ‘센느 숄더’는 세밀한 공정을 거친 유선형의 10K 골드 핸들 장식이 숄더 라이닝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지닌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라인 토트 (Rhein Tote)’는 아름답게 흐르는 라인강의 풍경을 담아 디자인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가죽을 얇게 하는 1차 공정과 형태를 유지하는 까다로운 2차 공정을 거쳐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각종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제공돼 실용성을 높였다.



자유와 여유에 대한 현대인들의 갈망을 반영한 ‘스완 호보(Swan Hobo)’는 오스트레일리아 스완강 특유의 향취를 담았다. 프랑스 남부를 흐르는 아름다운 ‘오드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오드 클러치(Aude Clutch)’는 스타일리시한 여행자들의 멋을 살려주는 크로스바디 백이다. 클래식함과 캐주얼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우아한 이브닝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브랜드&가격 : ‘보르사루체’가 선보인 F/W 신제품의 가격은 각각 (왼쪽부터) 50만 9000원, 63만 원, 47만 9000원, 39만 9000원이다.


<사진=보르사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