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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204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피는 7.70포인트(0.38%) 오른 204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소폭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이틀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팔자’에 개인까지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의 탄력적인 상승을 방해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또한,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25% 동결했다.
반면 전일 뉴욕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격퇴전략 발표로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122억원, 688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과 프로그램이 각각 670억원, 1216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5847만주와 3조7792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91%), 은행(2.24%), 철강금속(1.85%), 전기가스업(1.64%), 운송장비(1.36%), 보험(0.70%), 종이목재(0.58%), 전기전자(0.51%), 제조업(0.50%), 금융업(0.33%)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65%), 증권(-1.33%), 의료정밀(-0.93%), 기계(-0.62%), 화학(-0.56%), 서비스업(-0.44%), 음식료품(-0.2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0.76% 소폭 오르며 120만1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을 필두로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환율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현대차가 7거래일 만에 3% 반등했고 기아차는 2.5% 오르는 등 자동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와 POSCO, 한국전력, NAVER, 삼성생명도 1~2% 오름세를 보였다.
LG유플러스는 5% 넘게 상승했고 SK텔레콤과 KT도 나란히 2% 대로 오르는 등 오는 10월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인한 실적 개선과 애플의 ‘아이폰6’ 공개로 판매가 증가하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에 통신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KT&G가 2.8% 내리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인 반면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등 편의점주는 단기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나란히 1%대로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스원이 2분기 사상 최대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5.7% 상승했고 한전기술도 3분기 실적 기대감에 2.3%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32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48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3.05포인트 내린 570.65(0.53%)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80원 내린 1035.30원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으며 KRX금시장에서 순금현물은 190원 내린 4만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2일 코스피는 7.70포인트(0.38%) 오른 204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소폭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이틀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팔자’에 개인까지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의 탄력적인 상승을 방해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또한,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25% 동결했다.
반면 전일 뉴욕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격퇴전략 발표로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122억원, 688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과 프로그램이 각각 670억원, 1216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5847만주와 3조7792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91%), 은행(2.24%), 철강금속(1.85%), 전기가스업(1.64%), 운송장비(1.36%), 보험(0.70%), 종이목재(0.58%), 전기전자(0.51%), 제조업(0.50%), 금융업(0.33%)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65%), 증권(-1.33%), 의료정밀(-0.93%), 기계(-0.62%), 화학(-0.56%), 서비스업(-0.44%), 음식료품(-0.2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0.76% 소폭 오르며 120만1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을 필두로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환율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현대차가 7거래일 만에 3% 반등했고 기아차는 2.5% 오르는 등 자동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와 POSCO, 한국전력, NAVER, 삼성생명도 1~2% 오름세를 보였다.
LG유플러스는 5% 넘게 상승했고 SK텔레콤과 KT도 나란히 2% 대로 오르는 등 오는 10월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인한 실적 개선과 애플의 ‘아이폰6’ 공개로 판매가 증가하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에 통신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KT&G가 2.8% 내리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인 반면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등 편의점주는 단기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나란히 1%대로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스원이 2분기 사상 최대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5.7% 상승했고 한전기술도 3분기 실적 기대감에 2.3%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32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48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3.05포인트 내린 570.65(0.53%)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80원 내린 1035.30원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으며 KRX금시장에서 순금현물은 190원 내린 4만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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