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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오는 1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가진 뒤 21일 오후 5시 화성 종합경기다운 주경기장에서 라오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이어 17일 오후 8시 1차전과 같은 곳에서 인도와 2차전을 치른 뒤 21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몰디브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남자 축구는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뽑는다. 여자 축구는 각 조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해 나머지 3위 3팀 중 성적이 좋은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8강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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