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J리그 사간도스의 최성근, 김민우, 김민혁 선수가 지난달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간 도스 최성근, 김민우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14일인 오늘 오후 5시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이 시작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오는 1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가진 뒤 21일 오후 5시 화성 종합경기다운 주경기장에서 라오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이어 17일 오후 8시 1차전과 같은 곳에서 인도와 2차전을 치른 뒤 21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몰디브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남자 축구는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뽑는다. 여자 축구는 각 조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해 나머지 3위 3팀 중 성적이 좋은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8강에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