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9월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4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뛰어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6일(한국시간) IT매체 안드로이드센트럴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스플레이들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내놓는 디스플레이메이트를 인용하며 "삼성 갤럭시노트4에 대해 집중적인 테스트를 한 결과 역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최고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4가 4개의 완전한 HD(1280x720) 이미지들을 한번에 디스플레이해 주는 수준으로 이미지들을 상세하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테스트를 위해 디스플레이메이트에 갤럭시노트4의 생산 전 모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또한 갤럭시노트 엣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모델도 보냈는데,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최종 펌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이를 집중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동통신3사는 오는 18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를 예약 판매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단말기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 IT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노트4 판매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