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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늦은 오후 한때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광주 19도 ▲춘천 16도 ▲청주 19도 ▲전주 18도 ▲강릉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춘천 23도 ▲청주 25도 ▲전주 24도 ▲강릉 22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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