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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서비스 후발주자인 KT는 5개월 만에 세계 최단 기간 100만 가입자 돌파한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50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이러한 가입자 순항은 올해도 이어져 작년 대비 올해 7월 LTE 가입자가 23% 증가하며 1000만 가입자 달성에 성공했다. 가입자 확대에 따라 LTE 시작 초기 1인당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7GB였으나 2014년 2분기에는 2.6GB로 5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TE 가입이 급성장 한 배경에 대해 KT는 ▲10만 광대역 LTE 기지국 구축 ▲스펀지 플랜, 완전무한 요금제, 전무후무 멤버십 등 서비스 출시등을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KT는 이번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이번달 27일까지 10일 간 매일 선착순 1000 명에게 LTE 데이터를 증정하는 ‘1000만 MB를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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