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TAITRA)는 ‘아시아 슈퍼 팀(Super Team in Asia, www.asiasuperteam.com)’ 캠페인 결선에 진출하는 한국 대표팀으로 소셜네트워크 기업 ‘빙글’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빙글(http://www.vingle.net)은 관심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및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이다.

또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분 코퍼레이션(BUN CORPORATION), 승화흠 푸드스터프(Seng Hua Hng Foodstuff Ptd Ltd), 죵이 그룹(ZHONG YI GROUP SDN BHD), 프레슬리 컨설팅(Presley Consulting)이 선정됐다.


이상 5개 국가의 결선 진출팀은 대만에서 열리는 4박 5일 일정(9월 29일 ~ 10월 3일)의 경쟁 투어에 참가해 창의력, 실행력,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겨루게 된다. 경쟁 투어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TAITRA에서 전액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우승팀은 ‘아시아 슈퍼 팀’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약 5,000만원 상당의 대만 인센티브 관광 패키지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아시아 슈퍼 팀(Super Team in Asia)’ 캠페인은 대만 MICE 산업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략적인 산업 브랜드 MEET TAIWAN이 진행하는 첫 번째 국제적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