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6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이승우(왼쪽), 장결희(FC바르셀로나 소속)가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 뉴스1 이동원 기자
한국 U-16 축구대표팀이 시리아에게 1-0으로 앞서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축구대표팀의 장결희 선수가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16 챔피언십’ 4강전에서 만난 시리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2차전)와 태국(3차전)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이어 일본과 8강전에서도 멀티골을 뽑아내며 2-0 승리를 견인했던 이승우 선수도 시리아전에 선발로 나섰다.

3백으로 수비진을 구성한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슈팅을 허용했지만 안준수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한국은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 중인 장결희 선수를 중심으로 시리아 측면을 공략하며 공격을 펼쳤고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