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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사회가 17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임영록 회장의 해임을 결의했다.
KB금융이사회는 조속한 조직의 안정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영록 회장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해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오는 9월19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임회장의 대표이사 회장직 해임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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