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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매체 폰아레나 등 주요외신은 17일(현지시간) 애널리스트 존 그루버의 말을 인용, 18캐럿(K) 금으로 만들어지는 애플워치 에디션이 4999달러,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은 999달러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 현장을 방문한 블로거들은 애플워치 에디션이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보다 확실히 무게가 나가고, 단순히 색을 입힌 금도금이 아닌 순금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재료비만 2000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애플은 앞서 신제품 설명회에서 3종류(기본형·스포츠·에디션)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하면서 기본형(349달러) 외에는 가격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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