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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부터 하얏트리젠시 인천에서 진행 된 이번 패션쇼에서 이상봉은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한글’, ‘무궁화’와 ‘단청’ 등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컬렉션 의상 총 40여벌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과 배우 김규리, 톱모델 이혜정이 메인 모델로 등장하자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의 의상 연출을 맡은 이상봉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단순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패션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의 문화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9일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서는 배우 장동건, 김수현 등이 이상봉의 의상을 입고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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