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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지역별 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애플의 아이폰6와 6+ 판매가 개시됐다. 이에 따라 거의 모든 매장에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 현지 외신에 따르면 대화면 아이폰 6+구입에 많은 고객이 몰리며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십분만에 품절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아이폰 6도 다 팔려나갔다.
이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서 직접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고객의 요청에 "아이폰으로 찍는다면 환영한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6와 6+가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200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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