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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 절정시기는 예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1~4일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올해 첫 단풍은 오는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다음달 3~18일, 남부지방에서는 내달 14~27일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단풍 이후 단풍이 절정 시기는 통상 2주 정도 후에 볼 수 있다.
설악산과 오대산은 18~19일,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다음달 25~30일, 남부지방에서는 다음달 28일~11월 11일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산은 10월 28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단풍은 식물(낙엽수)이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물들기 시작하는데, 특히 9월 상순 이후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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