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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웃도어를 입어도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배우 조인성과 함께한 2014년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인성은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의 개념이 허물어진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강인한 느낌을 살린 ‘익스트림’ 라인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형성하기 제격인 ‘시티 아웃도어’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조인성은 ‘댄디함’ 그 자체였다. 그는 타탄체크 셔츠 위에 빈티지한 스크래치가 돋보이는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베레모까지 어울려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화보는 무채색 컷으로 조인성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그는 유니크한 프린팅의 점퍼를 입고 러닝을 하는 찰나의 포즈를 연출했다. 더불어 다리 라인을 따라 슬림하게 떨어지는 트레이닝 팬츠가 조인성의 긴 다리 길이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조인성은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신상품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분위기 있는 표정과 함께 익살스러운 포즈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인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끝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21일에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차태현의 절친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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