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방염 소재를 사용한 ‘방염 3 IN 1(쓰리인원) 재킷’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엠리밋 방염 3 IN 1 재킷은 소방복에 쓰이는 방염 원사를 특수 가공하여 강도와 내화성을 강화한 기능성 재킷으로 불에 약한 다운의 취약성을 보강했다. 아애 아웃도어 활동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운의 겉면은 타더라도 내부까지 화염이 들어오지 않게 막아주어 신체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철 캠핑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야외에서 요리를 하거나 캠프파이어를 할 때 불꽃에 노출되기 쉬운 가슴 부위, 허리, 손목 부분에 방염 소재를 적용해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가격은 58만원.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방염 3 IN 1 재킷은 국내 아웃도어 최초로 소방복에 쓰이는 방염소재를 사용해 불에 취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한 기능성 재킷이다”라며 “재킷과 내피를 따로 혹은 같이 착용함으로써 다양한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엠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