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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가 스마트폰이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간 시장을 양분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갤럭시노트4는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전작들에 비해 10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으나 패키지에는 배터리가 하나만 포함됐다.
삼성은 이후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 3분기 전사 영업이익이 3조9500억원으로 크게 악화될 전망이어서 갤럭시노트4의 성공은 삼성전자에 매우 절실하다.
한편, 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 기어S, 삼성 기어VR과 삼성 기어 서클도 10월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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