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생들이 ‘중소기업 현장’ 투어에 나선다.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왜곡된 인식을 전환하고 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특성화고생 중소기업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현장 투어는 이 날 나주공고 디지털금형과 학생들의 ㈜SDM을 방문을 시작으로 9월 2회, 10월 8회, 11월 2회 등 총 12회 동안 9개 특성화고 300여명의 학생이 13개 중소기업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지난해 금형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성화고 현장 투어 설문 조사 결과 인식 개선(98.8%), 취업 도움(97.2%) 등 호응도가 높아 올해 기계, 광산업, 자동차, 전기·전자, ICT 등 5개 업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