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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26일인 내일 전국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제17호 태풍 간무리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7도 ▲광주 17도 ▲춘천 14도 ▲청주 18도 ▲전주 17도 ▲강릉 14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내일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5도 ▲광주 28도 ▲춘천 25도 ▲청주 26도 ▲전주 26도 ▲강릉 23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일 것으로 집계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 이라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괌 북부 해상에서 발생한 제 17호 태풍 간무리는 일본 열도를 향해 나아가다가 북동쪽으로 전향해 일본 남동쪽 먼 바다를 통과할 전망이다. 예상경로상 한반도는 영향을 받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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