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뉴욕증시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4.26포인트(1.54%) 하락한 1만6945.80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2.31포인트(1.62%) 떨어진 1965.99로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8.47포인트(1.94%) 하락한 4466.75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의 낙폭은 유럽 디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던 지난 7월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별한 대외 악재는 없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기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았던 데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위기, 이슬람국가(IS)를 둘러싼 불안정한 중동 정세,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관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증폭된 것이 아닌가 라는 추정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약세의 원인은 확실치 않다.
존스트레이딩의 거래 담당 이사인 톰 카터는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이 일시에 시장에 반영되었고, 거래량도 미흡한 하루 였다"면서 "이러한 조정은 강화될 경향이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 주문건수는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구매에 따른 반사효과에 비해 18.2% 감소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운송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는 주문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까지 한 주 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만2000건 증가한 29만3000건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92.5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등락을 거듭하다 5센트 오른 배럴당 9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2.4달러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1221.90달러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4.26포인트(1.54%) 하락한 1만6945.80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2.31포인트(1.62%) 떨어진 1965.99로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8.47포인트(1.94%) 하락한 4466.75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의 낙폭은 유럽 디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던 지난 7월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별한 대외 악재는 없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기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았던 데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위기, 이슬람국가(IS)를 둘러싼 불안정한 중동 정세,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관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증폭된 것이 아닌가 라는 추정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약세의 원인은 확실치 않다.
존스트레이딩의 거래 담당 이사인 톰 카터는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이 일시에 시장에 반영되었고, 거래량도 미흡한 하루 였다"면서 "이러한 조정은 강화될 경향이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 주문건수는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구매에 따른 반사효과에 비해 18.2% 감소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운송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는 주문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까지 한 주 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만2000건 증가한 29만3000건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92.5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등락을 거듭하다 5센트 오른 배럴당 9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2.4달러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1221.90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