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6년여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오후 3시 기준 전날보다 2.44원 내린 955.02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20일(954.95원) 이후 6년1개월만에 최저치다.

원·엔 환율은 지난달 말 100엔당 1000원 선을 이탈한 뒤 연일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