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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가 출시 첫날부터 이동통신 3사 예약판매 물량을 조기에 완판시켰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 출시 첫날 통신 3사에 각각 공급된 물량은 각 1만대씩 총 3만대 규모다. 초도 공급물량이 적어 ‘대박’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기대감은 상승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의 흥행여부는 이번 주말경이 지나면 판가름 날 전망이다. 특히 10월1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되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시중에 마땅한 경쟁 제품이 없다는 점이 갤럭시노트4의 가장 큰 요인이라 볼 수 있다. 우리나라가 애플의 아이폰6 2차출시국에서 제외되며 몇몇 사람만이 해외 직구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6는 1차 출시국에 발표한 지난 주말 1000만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갤럭시노트4는 현재 국내에서만 발매돼 비교 기준이 되긴 힘들겠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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