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일상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민감한 것이 바로 음료 제품이다.
지난 몇 년 간 음료 업계의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음료 제품의 용량 변화다. 음료 제품의 용량은 소비자들의 음용량, 편리성 등을 고려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업계에서 휴대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미니 사이즈 제품 출시가 이어졌던 것도 1인 가구의 증대와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의 증가로 인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음료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소형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구 인원의 변화, 음료 소비 패턴 등을 감안해 실용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들의 음료 소비 패턴의 변화와 의견을 반영한 제품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소비자들의 음용 패턴 분석 통해 소형 음료 제품들은 사이즈 UP! UP! 코카-콜라사의 라이프스타일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최근 출시한 1L 대용량 마니아팩이 그 경우다. 기존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한 손에 잡히는 500ml 사이즈로, 휴대해 다니며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기 좋은 음료 제품의 특징이 강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점차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과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일상 생활에서 수시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음용 패턴 변화를 반영해 ‘트리플엑스(xxx)’와 ‘멀티브이(multi-v)’ 2종에 한해 1L 사이즈의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내놨다! .